디아블로 4 솔직 리뷰 - 디아4 환불하지 마! 용두사미 아닌 사두용미


디아블로 4 솔직 리뷰 - 디아4 환불하지 마! 용두사미 아닌 사두용미

159번째 게임 리뷰 디아블로 4 DIABLO 4 오늘 리뷰해 볼 게임은 디아블로 4입니다. 디아블로 4, 저는 디아블로를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디아 3 확장팩만 해봤을 뿐, 디아 1, 디아 2를 해보지 못했는데요. 최근 5월에 디아 2 레저렉션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거의 엔드 콘텐츠까지 도달하였고 디아블로 콘텐츠를 최대한 수렵한 후에 디아블로 4를 즐겨보고자 했습니다. 원래는 얼티밋 에디션, 딜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확실히 주말이라는 긴 시간을 두고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얼리 액세스를 참지 못하겠더군요. 야무지게 3만 원 추가 결제 후에 얼리 액세스를 이용하여 50레벨 스토리를 완전하게 밀어내고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본 리뷰는 초반 베테랑 레벨 콘텐츠(50)만 완료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따라서 디아블로 4 스토리와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 예정이며, 중후반부터 시작되는 지옥 난이도, 고행 난이도에서 진행되는 엔드 파밍 콘텐츠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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