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리뷰 - 명작은 뒤늦게해도 명작이다 (디아2 리마스터)


디아블로2 레저렉션 리뷰 - 명작은 뒤늦게해도 명작이다 (디아2 리마스터)

164번째 게임 리뷰 디아블로 2 레저렉션 DIABLO 2 RESURRECTED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입니다. 이전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첫 발매될 때, 약 3일정도 얼리엑세스로 즐길수 있었는데요. 그때 즐겨본 액트 2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렸었습니다. '옛날게임' 답게 편의성이 많이 부족했던 게임이며, 지금처럼 선형식으로 스토리를 편하게 알려주는 게임이 아니었던 터라 디아블로2를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렵고 불친절한 게임이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리뷰에서 매우 부정적으로 게임을 표현했었습니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오픈베타 리뷰 - 20년 전 감성 그대로, 불편함도 그대로? 디아블로2 리마스터 87번째 게임 리뷰 디아블로 2 레저렉션 beta 오랜만에 올리는 움짤 섬네일 오늘 리뷰할 게임은 디아블로... blog.naver.com **이 리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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