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받던 날] 강문해변, 피그놀리아커피, 빠스따보니따


[프로포즈 받던 날] 강문해변, 피그놀리아커피, 빠스따보니따

오늘은 신랑에게 프로포즈 받았던 썰을 풀어볼까해요 :) 1주년 여행으로 갔던 강릉 여행에서 서프라이즈로 받았던 바닷가 프로포즈 ㅠㅠ 프로포즈와 더불어 그 날 갔었던 카페와 식당도 함께 리뷰해볼게요! 그 날은 바야흐로 약 2년 전! 저희의 1주년을 기념하는 강릉 여행이었어요. 코로나가 너무너무 심했던 시즌이었기에 프라이빗한 카페를 찾았었는데요, 그 곳이 바로 피그놀리아커피였어요. 피그놀리아 커피 영업시간 11:00 - 19:00 (18:30 라스트오더) 주소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95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피그놀리아커피는 강릉에서도 유명한 프라이빗 카페로 이 곳의 킥은 바로 캠핑카와 소방차!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한 프라이빗한 공간이에요. 예약은..


원문링크 : [프로포즈 받던 날] 강문해변, 피그놀리아커피, 빠스따보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