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 사료양 어렵지 않아요


새끼 강아지 사료양 어렵지 않아요

저에게는 커티 말고 사람 딸인 노엘라가 있어요. 얼마전에 노엘라의 친구네가 커티를 보고는 계속 강아지 입양을 고려하는 것 같더니만 결국 아기 비숑프리제를 입양했더라구요! 노엘라 친구양의 엄마는 저와도 친하게 지내는데요 새끼 강아지 사료양이 도무지 감이 안온대요. 강아지를 입양해온 곳에서 알려준 양을 주고 있는데 보는 사람마다 너무 말랐다고 하니 더 줘야하나 싶다구요. 코로나 때문에 아기 강아지 보러 남의 집에 방문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통화상으로 먹이는 양에 대해서 들었는데, 그러니까 말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입양처에서 잘못 알려주는 경우도 많아요 ㅜㅜ) 새끼 강아지 사료양 가늠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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