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그 도전중인 지오 두 번째 이야기


초보 블로그 도전중인                                지오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오입니다.제가 블로그 시작한 지 2주로 달려가는듯합니다.포스팅은 해야 하는데..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아지는 복잡함을 내려놓고 생각 끝에편하게 써내려가 봅니다.아이와 남편밖에 모르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나의 모습에 조금 놀랐어요.항상 일상이 그렇잖아요. 엄마로 아내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닌 내가 즐겁고내가 행복해하는 모습 속에 나의 길을 찾아가는 느낌!가족과 친구가 아닌 이웃을 맺고 처음엔 실례가 되지 않을까? 란 망설임 뒤에긴장감을 보상하듯 공감과 댓글을 해주셔서 자신감을 채운듯 합니다.이웃님이 늘어나고 소통과 댓글을 해주셔서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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