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버텨온 자유의 보상

굿모닝입니다.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에 올려보는 포스팅입니다.주말 잘 보내셨죠.저는 가족이 네 명밖에 되지 않는데 주말엔 왜 이리 힘들고 버거운지코로나 바이러스 시작과 함께 봄방학 연장. 개학 연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구속 아닌 감옥살이를 하고 있네요.요즘은 평일도 무섭지만 주말이 더 무서워요 주말엔 어른 어린이까지케어 서비스 풀가동으로 무서울 수밖에 없어요.엄마 역할이 그렇지만 밥걱정 안 할 수 없죠. 눈만 뜨면 오늘 뭐해 먹을까?다들 그렇지만 코로나 뜨고 주말이 전쟁터 입니다.제정신으로 있음 더 이상해진다는 주말.ㅋㅋ여느 집도 그렇겠지만 우리 집 아이들 싸우는 소리 아랫집 윗..........

주말을 버텨온 자유의 보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말을 버텨온 자유의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