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칼국수


하니칼국수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이곳..! 뜨끈 얼큰한 알곤이 칼국수가 생각이 나서 하니칼국수에 또 다녀왔답니다ㅎㅎ 이번엔 벽보고ㅎㅎ 앉아서 먹었어요 둘이가서 알곤이칼국수 두개에 사이드메뉴 시켰답니다! 자세한 매장 후기는 이곳에 저번에 왔을때는 없던 제첩회를 계절메뉴로 판매하시더라구요ㅎㅎ 여름엔 날것을 조심해야 하기에ㅎ! 수육+동그랑땡 모둠한접시 15,000₩ 주문해 봤답니다 수육 한 열점과 동그랑땡 두개가 나왔어요! 수육은 뭐 늘 먹던 그 맛이였는데 동그랑땡이 수제인듯 엄청 크더라구요~! 이것 좀 보세요! 안이 촉촉하고 육즙이 가득 하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수육보다 맛있었네용 (역시 비오는날은 전인가) 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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