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기록]몸도 마음도 아수라장


[6월의 기록]몸도 마음도 아수라장

6월은 참 길면서도 많은일들이 있었다 좋은 기억도 분명 있었지만, 다치거나 아프거나 마음상하는 일들이 더 기억에 잘 나는 법인지.. 순탄하지 못 한 한달이였던 것 같다 첫장은 그래도 기분좋게 꽃사진으루! 엄마 생신때 아빠가 사주신 꽃다발로 오랜만에 해본 꽃꽂이 (실력 안죽었다) 지금보다 훨씬 선선하고 바람도 좋았던 6월초 조르고 졸라 한강공원도 갔었다 보드 탄다고 까불댔지만 역시나 동영상찍으니 바로 넘어졌다 (이날 이후 어지럽고 머리가 핑핑 돌아서,, 병원가보니 이석증 진단받은건 안비밀,,) 이때부터였을까 안 좋은일만 생기는 시점이 그래도 빠질 수 없는 빵들..! 쾌청한 하늘 사진도 있는 걸 보니 기분 좋은날도 많았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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