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대로 미리 다녀온 해돋이, 아무도 모르는 강원도 해돋이 숨은 명소


아쉬운대로 미리 다녀온 해돋이, 아무도 모르는 강원도 해돋이 숨은 명소

드디어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다들 해돋이 계획은 있으신가요 ㅎㅎ 코로나로 난리이긴 하지만, 아마 가실분들은 다들 가실거라고 예상되네요. 저도 그점 때문에 미리 해돋이를 다녀 왔습니다.(어차피 바로 코앞이 바다라 차타고 5분이면 갑니다 ㅋ)평소 쉬는날엔 10시 기상이 기본인데, 정말 미친척 한번하고 4시 30분쯤 기상해서 가지말까 한 10번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일단 출발!아쉬운데로 집에 나뒹굴던 건빵하나 줍줍해서 나왔습니다. 전역한지 8년이 넘어가는데 건빵은 군용 건빵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ㅋㅋ아직은 5시가 다되가는 시간에도 생각보다 많이 어둡네요? 이 시간에 밖에 있어본지가 너무 오래돼서...집에서 시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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