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19일자


ㅅㅂ19일자

누가 나 건드렸나 성질뻣쳐서 정말우아아앙아아앙ㅇ 부아아아아아아앙앙 신은 뒤졌거나, 멸종한 도도새다.나에게 이런 시련을 줄리가 없기 때문이다.오늘따라 점심에 나온 오뎅탕은 매우 짰다.아마 내 눈물 때문이었으리라.ㅎㅎ 결국 그래서 버티지 못하였다. 1270깨지면 1000까지 빠지는 자리라서...진짜 완벽한 차트라고 생각 했는데왜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하지만 우연히 바로 들어간 대원미디어에서 (실은 우연아님 월주일분초 다 보고 들어감)마블과 계약했다고 기사가 뜨며 슛팅이 나왔다.하지만 나는 내 똥 운빨은 이젠 당연히 믿기 때문에 당연히 상한가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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