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을 팡팡 채워주는 비겐드 울트라 히알루론산 앰플 후기

비겐드 히알루론산 앰플 겨울에는 이것저것 발라도 너무너무 건조해요.. 수분크림을 바르고 가자니 답답하고.. 특히 사무실에서는 추워서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놓으니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피부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건조한 겨울철! 사용해 본 히알루론산 앰플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일단 받자마자 저는 수분폭탄의 느낌이 났습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볼까요? 패키지가 감각적인게 BEGEND 하고 간단하게 쓰여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딱 화장품! 느낌이 나서 써보고 좋으면 친구들에게 다른 포장없이 선물해도 좋겠어요 유통기한은 2026년까지 넉넉하고요 오픈하면 12달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대요! 어디서 봤는데.. 유통기한기 긴것도 중요하지만 오픈하고 딱 적혀진 기간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내 피부에 쓰이는 만큼 외부용기에 날짜를 작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8종복합 히알루론산이 꽉 찬 수분감을 채워주는 고농축 앰플이라 피부에 깊숙~~히 침투하는 흡수력이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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