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를 미루고 그후


워킹홀리데이를 미루고 그후

워킹홀리데이를 미뤘다.미룬 이유 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었다.원래라면 지금쯤 캐나다에 있어야 했지만 어떻게 딱 이 시기에전세계적인 전염병이 도는 바람에 보험, 핸드폰요금제, 보증금까지 다 넣어둔 숙소까지 다 취소해버리고마지막으로 비행기 날짜를 저 멀리 몇달 뒤로 미룬 뒤나의 워킹홀리데이는 잠정적 보류가 되었다.표면적인 이유로는 '해외까지 나가서 혹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답도 없잖아?'였지만사실은 그냥 워홀에 대한 마음이 식은 것이었다.대략 2년이라는 시간동안 워홀을 가서 영주권도 따고픈 마음으로 준비해왔지만실상 지난 3개월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오고 부터는 글쎄...이때까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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