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의 좁지만 꽉찬 야시장 에라완가는 버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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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짜나부리의 야시장 깐짜나부리는 쭉 줄지어있는 타야시장과는 다르게 중앙공터에 동묘st 길바닥옷장수 등등 모여서 넓은 터를 만들고 있었다. 식당노점들은 존재하지않으며 음식은 모두 포장 후 각집고인듯했다. 거기서 한국인 나이가 많은 아재3분이 옛날에 망고주스어디서 먹었다 하며 다니시던데 나도 나이지긋한 나이가 되어도 친구들과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아저씨가 되고 싶었다. 꺼무양에 상추 날치알군함말이? 시장에서 꺼무양 상추한알 날치알?김밥이라해야하나 저걸. 아무튼 사왔다. 꺼무양밥100바트 알김밥30바트 상추10바트 이곳 꺼무양은 한식 갈비와 상당히 흡사한 양념으로 구워져있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아무튼 개꿀맛이었다. 꺼무양 디지게 맛있음 숙소냥이 밥먹고 입구에 앉아서 잠시 쉬는데 주변지형지물에 일체화 하여 딥슬립중인 냥이를 만났다. 얘처럼 잘자는애도 처음본게 봉다리굴러다니고 이런 소리에 고양이들이 민감한데 얘는 눈도안뜨고 귀만잠깐 움직인다. 2023.03.16 에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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