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수유마라탕 집에서 마라탕에 꿔바로우 야무지게 혼밥


[수유] 수유마라탕 집에서 마라탕에 꿔바로우 야무지게 혼밥

가연 마라탕.양꼬치에서 혼밥 야무지게 때려먹은 날 요즘 사람이라면 달에 최소 한번은 마라탕을 먹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친숙한 음식이 되어버린 마라탕 서울에서는 어느 역을 가든 마라탕 집은 찾아볼 수 있는데, 즉석 떡볶이집에서 마라탕으로 식당 인기메뉴 메타가 옮겨 간게 아닌가 싶다. 오늘 찾아간 수유마라탕 식당은 가연 마라탕.양꼬치다. 가게는 강북구청4거리에서 광산사거리로 가는 길목 중간에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 카운터 쪽과 테이블벽면 쪽에 붙어있는 메뉴는 조금 차이가 있다. 상당한 가짓수의 메뉴가 있어서 많은 음식을 도전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집의 경우 마라탕과 샹궈이용법은 위와 같다. 무한리필의 경우에는 무제한 이용을. 무한리필하기에는 양이 적은 소식인이라면 최소 가격이상의 재료를 담아서 이용하면 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 몇가지를 담았는데 기가막히게 6천원근처를 맞췄다 ㅎㅎㅎ. 위 사진의 좌측 재료는 샹궈용 재료 우측은 고기류인데 고기는 이용시 100G당 30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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