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으로 광고미디어 기업 스냅은 하락했지만 구글은 반전


실적 부진으로 광고미디어 기업 스냅은 하락했지만 구글은 반전

기업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한 스냅은 약 -40% 폭락을 했지만 구글은 시장이 우려한 만큼 최악의 결과가 아니었다는 판단하에 약 -2%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침제 상황에서 광고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지만 비슷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스냅과 구글의 하락세가 틀린 이유는 크롬과 유트브는 계속해서 광고 수익을 벌어다주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필자는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진한 실적을 내놨음에도 폭락을 하는 기업이 있는가 반면 오히려 애프터마켓에서는 오르는 모습도 보여주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다음 분기에 실적 전망이 좋을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하락은 작았기 때문에 경기 침제가 심화되더라도 선방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전망됩니..


원문링크 : 실적 부진으로 광고미디어 기업 스냅은 하락했지만 구글은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