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하루다. 장전 최대주주 송암사 200만주 매도소식으로 밑바닥에서 출발했던 신풍제약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한채 마무리되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틈만나면 추매로 대응했고, 그러다보니 거래원이 이상한게 보이는데 장종료후 매동에서. 외인이 84만주 매도했고 개인이 다 받았다. 외인 매도세력을 주도한 인간들은 아래 두 창구를 이용. 그런데 이걸 고스란히 국내 계좌 두 창구가 받았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KB는 장중 내내 순매수를 보이며 43만주를 받아갔고. 웃기는건 NH투자증권 창구인데, 거래 1도 없다가 동시호가부터 한방에 43만주 매수가 들어옴 웃기는게 투자의향기도 NH투자증권으로 종일 추매했는데, 왜 내껀 장중 추..........
어게피! 정상적인 상황은 분명 아닌데, 한방에 40만주는 왜? 받아가는건가? 거래원 뉴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게피! 정상적인 상황은 분명 아닌데, 한방에 40만주는 왜? 받아가는건가? 거래원 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