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라맥스(Pyramax) 때문에 설립되었던 MMV! 이제는 코로나치료제의 역사를 써보자! (어게피 #164)


[2] 피라맥스(Pyramax) 때문에 설립되었던 MMV! 이제는 코로나치료제의 역사를 써보자! (어게피 #164)

오늘은 8월의 두번째 일요일을 맞이하여 피라맥스와 MMV에 대해서 진심을 담아 써보고자 한다 (응? 뭔상관?) 현재의 상황은 작년 12월, 피라맥스의 남아공 임상이 연기된 이후에 어게피의 흐름이 국내로 넘어왔던 모양새가 있었는데, 그 흐름을 이어받아 올해 1월 부터 지금 8월초까지 최선을 다해 (?) 열심히 하겠다던.. 넌 어디에. 개풍이 이 ㄷㅅ 같은 **(Baby)는 더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지경까지 신뢰도를 스스로 떨어뜨리며 나는 양기치요! 라고 마구 외치는 중! 그리고보니 SP-8203은 어디에 짱박아 두었는지? 어쨌거나 개풍이 생각만 하면 서터레쑤가 한트럭 몰려오니 오늘은 눈을 돌려 해외상황을 살펴보기로 할텐데! 특히 피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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