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리가 부족했나봄 나스닥, 코인까진 땡겨졌는데, K주식은 힘드네

곡소리 모드 다시 한번 가보련다. 으헝헝 자꾸 내리면 어떻게 하니. 코스피지수는 2700대도 위태롭고 코스닥 지수는 진작에 800대와 인사하고 있는중 어제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곡소리 냈더니 미증시랑 코인은 반등하는 저력(?)을 보여줬건만, 하. 여윽시 국장은 K주시기는 꿈쩍않고 그냥 가던길 가는중. 외인, 기관은 계속해서 ATM기에서 돈을 뽑아가는 모양새. 그런데, 지그 이시점에 이사람 거래소 이사장이라는데, 이런말을 하고 앉았으니 K주식을 떠나가야할 이유가 또 생겨가네. 공매도 전면 재개라니. 헐. 오늘 같은날 코스피. 코스닥 나란히 3%씩 빠지고 있는날에 (올해 최대 낙폭) 거래소 책임자라는 인간이 꺼내든 말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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