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렇다면 내가 글 안쓰면 상한가?

간만에 박제! 찰칵! 눈치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랄한 비판과 저격을 하는 포스팅도 서슴치 않았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블로그도 소중한 나만의 공간이라 기록이 남을것이니. 뭔가 아름다운 글만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부정적인 느낌의 글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오력 중이라. 이런분들도 딱히 비난하고 싶진않다. c 그러니까 그냥 내꺼 말고도 우리나라에 1800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있으니 굳이 여기 찾아와서 내글 보지말고 다른데. 거기 가시라는 말씀을 정중하게 드리는 바이다. 아참 그리고 오늘은 개풍이 글 안쓸건데 상한가 작렬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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