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불공정 혐의가 있어야 조사를 하는게 아니고! 조사를 해서 불공정한 것을 밝혀내야 하는것 아닌가? 내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네? 그러니까 매번 당했나보다? 촤하하 기본 적인 금융범죄에 대한 자세가 저모양 저꼴이니. 그러니까 600억을 횡령하고 아무도 모르고 있고 마지막으로 횡령한게 4년전이라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그냥 직장생활 해도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여?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래는 펄어비스 사건의 개요 (아래사항은 주주관점에서 적은것, 사실과 다를수 있음) 4월26일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출시 1시간만에 다운로드 순위 1위 기록하며 장밋빛 희망 작렬 4월26일 펄어비스 주가는 6.9% 상승 4월27일 07시50분, 장전 리포트 발행 다올증권 김하정 연구원(아쉬운 중국 검사모 성적)이라며,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으나, 지인들에게는 6만원대가 목표주가라며 문자 메세지 발송한 것 확인 4월27일 펄어비스 주가는 -24.3% 급락 4월28일 펄어비스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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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펄어비스! 금감원, 뭐라고? 그니까 개미들만 물먹는거 아닐까? 펄어비스 사건, 결국 공매도의 승리? (주주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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