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맛집, K주식시장! 외인 공매도 비중 80% 넘어


공매도 맛집, K주식시장!  외인 공매도 비중 80% 넘어

금리인상에 따른 폭락장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이 바로 공매도! 특히나 거래 주체중 외인은 6월달에만 5조 7천억원에 달하는 공매도 폭탄을 투하해 하락에 급락을 더하고 있는 중 넷마블의 경우 6월 거래량의 28%가 공매도 비율로 나타나 매우 심각한 모습! 코스피가 최저점을 찍은 지난 24일에는 외인 공매도 비중이 85%라니. 헐. 공매도를 유지하려면 상환기간을 설정하게 하고 담보비율도 지정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주식시장은 외인들 입장에선 무제한 공매도를 맘대로 때려먹을수 있는 일명 공매도 맛집으로 전락해버린 상황! 공매도 대상인 코스피200, 코스닥150에 들지않는게 오히려 호재가 되어버린 상황이니 이 얼마나 웃기는 짬뽕인지. 공매도 수량으로는 대한전선, 두산에너빌리티, HMM을 비롯해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코스닥 공매도, 2020년 코로나19 폭락장때보다 더 심해 최근 금리인상발 폭락장에서 드러난 공매도 기록들. 아침 보도를 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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