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산타랠리로 2022년 악몽을 떨쳐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헛된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기가 막히게 배신때리는 파월 개새 경제는 점점 더 깊은 침체의 공포로 넘어가는 분위기 파월, 아무도 너를 믿지않는다. 주시기에서 제일 안좋은게 불확실성인데 에휴 아래기가는 어제 기사지만 제목을 기가 막히게 뽑았네 사실 산타는 없거든. 하 오늘도 주식앱은 열지 않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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