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최대주주지분 매각 추진! 매각대금 3천억원! 아들의 선제적 지분매도는 자금회수측면!


대보마그네틱 최대주주지분 매각 추진! 매각대금 3천억원! 아들의 선제적 지분매도는 자금회수측면!

대보마그네틱에 뜻밖에 변수가 등장했다! 2차전지 산업의 빅흥행에 따라 잘나가는 전자석탈철기(emf) 제조와 더불어 신사업으로 수산화리튬 생산에 박차를 가하던 대보마그네틱! 심상치 않은 기운을 뽑아 냈던건 지난 2월초, 2세경영으로 이어갈줄 알았던 창업주 아들 이상익대표가 (아빠와 각자대표) 돌연 대표에서 사임을 했고 2월8~9일에는 본인의 지분 약 88만주를 내던진것! 그원인이 어제 장막판에 드러났고, 바로 회사를 매각해버리겠다는 것! 뉴스가 뜨자마자 최대주주변경 기대감으로 주가는 급등각을 알리며 요동을 쳤다. 단독으로 보도한 한경에 따르면, 삼정KPMG를 주관사로 이준각대표 지분과 특수관계인지분 약 46%에 대한 지분 일체를 매각할것이라는 소식! 매각대금은 약 3천억원대로 추산되며, 간단하게 산정해보면 46%지분을 3천억원으로 잡으면, 대략 대보마그네틱의 시장가치는 6500억원대로 산정이 되는것. (주가로는 8만 초반대) 기사 : 한국경제 2차전지 공정에서 필수장비인 전자석탈철기...



원문링크 : 대보마그네틱 최대주주지분 매각 추진! 매각대금 3천억원! 아들의 선제적 지분매도는 자금회수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