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국내 최악의 화재사고, 세계최대 사망자를 낸 호텔 화재사고


건조주의보, 국내 최악의 화재사고, 세계최대 사망자를 낸 호텔 화재사고

최근 건조주의보로 화재 사건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시작된 안동의 불길이 21시간 만에 겨우 진압이 완료되었는데요. 인근 주민에게 내려진 대피령과 목숨을 걸고 화재진압에 힘써주신 소방대원분들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조주의보가 전국적으로 내려지는 이맘때쯤이면 잦은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있는데요. 화재 관련 뉴스를 보다보니 ‘대연각 호텔’ 사건에 대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일어났던 가장 최악의 화재 사고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어떤 점이 바뀌고 개선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쟁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는 1974년 12월25일에 발생한 화재 사고로, 호텔이 지어진 지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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