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 돈이 생긴다는 소문이 퍼져서 핫해져 있는 스테픈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스테픈과 함께 운동을 하고 계신데요. 스테픈은 어플을 깔고 GPS를 통해 거리 측정이 되어야만 GMT, GST같은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구조인데 최근에 뛰지 않고도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해외 트윗이 올라와서 논란이 있습니다. ‘무브 투 언(Move to Earn)’ 으로 인기가 많은 스테픈(STEPN)을 두고 때아닌 ‘100만 달러 베팅’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외에 ‘비트런(BitRun)’이라는 엔지니어인 트위터가 “스테픈은 걸음을 자동 생성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스테픈의 창업자 두 사람으로부터 ‘진짜 만들어 낸다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비난을 들었다”는 트윗을 한 것입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GST
#스테픈
#스테픈조작
#스테픈채굴
#스테픈핵
원문링크 : 스테픈 조작 가능? 의혹 제기에 발끈한 개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