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펫 드라이룸 K100 애견인 필수품 내돈내산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빌리고 입니다 여러분의 집에서는 어떤 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동물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로 애완동물이라고 불리었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변화한 것 같아요 이제는 긴 나날을 함께 함께하고 서로 공존하며 가족처럼 살아간다는 뜻으로 반려동물이라고 많이 부르고 있죠! 저 역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삶을 함께 꾸려나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도, 우리 강아지님도 만족한 드라이룸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강쥐 자랑 한스푼이 첨가된 붐펫 드라이룸 후기 한번 봐볼까요? 저희 강아지의 이름은 뷰리! 4살이 된 아이에요 처음에 드라이룸을 사용했을때는 어색해서 나가고 싶어하곤 했는데 이제는 문만 열면 혼자 들어가서 앉아있을 정도로 익숙해졌고 안에 공간도 넓어서 편해하더라구요 바로 이렇게 뭐해? 문안닫고? 하듯이 절 쳐다보는 뷰리 내부 공간이 본인과 딱 알맞는 크기라서 그런지 더욱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