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보보 독서노트: <두 번째 산>완독, 영어원서 <The Tyranny of Merit(공정하다는 착각)> 필사, <미국식 영작문 수업>으로 밤공부


<11월>보보 독서노트: <두 번째 산>완독, 영어원서 <The Tyranny of Merit(공정하다는 착각)> 필사, <미국식 영작문 수업>으로 밤공부

2020110211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아침독서 하려고 했는데 잠에 패배했어요. 결국 오늘의 독서는 저녁 퇴근을 한 후에 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브룩스 <두 번째 산> 완독꽤 도톰하다면 도톰하다고 할 수 있는 책이라서 좀 더 진득하게, 시간을가지고 읽으려고 했는데, 결론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어제 새벽까지 읽어 마무리했습니다. (읽고나니 살짝 급하게 읽은건가, 아쉽기도...) 리뷰를 남기기 전 가벼운 감상을 남겨보자면, ‘난 아직 성숙하지 못하구나.’란 거에요. 책이 중반을 넘어 가면서 데이비드 브룩스가 독자들이 지향하길 바라는 인생의 방향을 이야기하는데 전 아직도 한참을 멀리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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