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 부와 아름다움, 부러움과 부끄러움에 대하여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 부와 아름다움, 부러움과 부끄러움에 대하여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도서관의 독서토론 동아리 "늘솔"에 함께한지 어느새 5년째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늘솔"에 참여한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독서토론의 참 맛을 알게되고, 함께 읽는 재미로 매 토론마다 머리에 불이 켜지는 경험을 합니다. 함께 읽는 참 기쁨을 누리고 왔습니다! 우연히 만난 작가, 박민규 박민규 작가를 알게된 것은 김민식 PD의 <매일 아침 써봤니?> 책을 통해서에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김민식 작가는 박민규 작가와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요, 박민규 작가를 보고 글쓰기 재능이란 따로 있구나 느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써봤니? -김민식, 우리는 실패 장인! 내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매일 아침 써봤니? 후원하는 단체에서 좋은 강의들을 종종 하는데요, 그 강의에서 김민식 작가를 처음 뵈었... blog.naver.com 박민규 작가는 <카스테라> 책으로 더 유명하고, 그 작품의 후기가 엄청나더라구요. 저는 장편을 읽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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