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북클럽 31일차] 스틱 - 경험은 가장 강력한 스티커 메시지가 됩니다


[인사이트 북클럽 31일차] 스틱 - 경험은 가장 강력한 스티커 메시지가 됩니다

플리크 인사이트 북클럽 세번째 책, <스틱> 인증입니다. p.178 - 캔자스주의 주도는 어디인가. - <헤이 주드> 같은 잘 아는 노래의 첫 구절을 떠올려보라. - <모나리자>를 상상해보라. -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을 떠올려라. - 진실의 정의를 생각해보라. - 수박의 정의를 생각하라. 인사이트 해밀턴 풍경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 같아요. 해밀턴 풍경은 상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이고 <헤이 주드>나 <모나리자> 역시 우리가 머리속에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노래와 그림입니다. 반면 진실 또는 정의 라고 하는 것은 판단이 필요하고 추상적인 단어에요. '해밀턴 풍경' 사례와 같이 그것이 꼭 경험한 것이 아니어도 상상해볼 여지가 있다면 사람들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은유법 같기도 합니다. 꼭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기억을 끄집어내어 상상할 수 있는 것에 비유하는 것이죠. 은유와 구체성은 모두 기억할 수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하면 아주 효과적일거 같아요. 강의에서 "000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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