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북클럽 39일차] 행동경제학 - 행동심리학에도 프레이밍이 있다 (feat. 읽고 행하는 자, 얻을지어다. 본깨적 적용하기)


[인사이트 북클럽 39일차] 행동경제학 - 행동심리학에도 프레이밍이 있다 (feat. 읽고 행하는 자, 얻을지어다. 본깨적 적용하기)

플리크 인사이트 북클럽 39일차 기록입니다. 행동심리학 p.218 많은 경우 이런 경매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것으로 인해 누가 이익을 보고 손해를 보는지뿐 아니라, 어떠한 방식으로 프레이밍하는지와도 관련이 있다. 인사이트 프레이밍 효과에 대해 익히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일상에서 어떤 부분이 프레이밍인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기업의 모든 가격정책이 어쩌면 프레이밍일 수도 있겠네요. 처음 가격 책정부터 가격 인상의 이유, 우리 제품을 써야만 하는 이유 등 모든 것이 프레이밍일 수 있습니다. 그럼 나의 일에 이 프레이밍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음.. 브랜딩과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브랜딩 되어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 이미 프레이밍 되어 있으므로 그게 맞는 일들을 해내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게 아닐까요? 플리크 인사이트 북클럽에서 책을 꾸준히 읽고 기록하면서 변화된 것은 기록하는 것에 이어 본/깨/적 을 해야 한다는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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