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코 나나난 Kiriko Nananan 단편집 호박과 마요네즈 캔디색은 빨강 블루 아픈 사랑 스트로베리쇼트케이크 일본 순정만화 추천

우연찮게 알게 된 그녀.20대 후반 절절한 이별을 하고 난 후 몇년을 폐인으로 살았는데 그때 키리코 나나난에 푹 빠졌었다.정식판이 나오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해적판이라도 힘들게 하나하나씩 모두 구입해서 모은 책들.- 호박과 마요네즈- 블루- 스트로베리 쇼트케잌- 워터- 어느 여자아이의 생일- 하루칭- 아픈 사랑읽고 또읽고 되새김질 해도 아깝지 않은 책들. 현재는 모두 절판되어서 중고로도 구하기 힘들다. 좋아하는 책은 무조건 구매해서 소중하게 소장해야 한다.몸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오늘 약속이 2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집에서 쉬어야 할 것 같다.다시 꺼내들은 키리코 나나난 그녀의 "캔디의 색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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