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 거 아닌가?


상관없는 거 아닌가?

소소하고 세세한 그의 일상을 읽으며 라면이 먹고 싶다가, 맥주 한잔 하고 싶다가, 하루키를 읽고 싶다가, 스위스에 가고 싶다가, 그랬다.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해서는 미련을 두지 않는데, 앞으로 일어날 일엔 걱정이 많은 사람. 그게 사실 바로 나.그런 내가 이 책을 읽다보면 '그니까말야, 상관없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조금씩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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