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 남궁인 편지 서간 에세이 총총 문학동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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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한때는 전화보다는 카카오톡을 더 선호하기도 했다. 업무할 때도 (물론 -_- 증거 및 기록, 백업을 위해서이긴 하지만)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그러고보니 글과 텍스트가 편안하다보니 어렸을 적에 손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었다. 평생친구 베프가 멀리 이사하고 나서도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들, 내가 해외로 나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수많은 손편지들. 문학동네에서 발간하는 서간 에세이 시리즈라. 신선하기도 했고, 우선 좋아하는 작가 분들의 합으로 이루어진 구성이라 7월에 출간되자마자 질렀다. 서간에세이 총총. 이름도 이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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