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비밀의 책 쓰고 태워라 burn after writing 샤론 존스 자신의 취향을 찾는 책

내가 쓰는 ‘나에 대한 책’ 이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일급 기밀문서. ‘나는 누구인가’ 당신 외에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면, 당신은 얼마나 진실해질 수 있나요? 과거, 현재, 미래의 세 챕터로 나누어져있고.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심오한 질문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심도 있게 파헤쳐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는 새해 맞이용, 연말 정산용으로 혹은 소중한 이에게는 선물로 좋은 책. 2015년에 구매해서 쓰고 태워버리진 않았다만, 이렇게 다시 개정판으로 이쁘게 출간되었길래 추천겸 리뷰로 써본다. 나를 찾는 비밀의 책 쓰고 태워라 burn after writing 쓰고나서 태워버릴만큼 비밀스러운 이야기 샤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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