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신사역 제주식 돼지불백 윤미식당 1인 혼밥 혼술 진로


가로수길 신사역 제주식 돼지불백 윤미식당 1인 혼밥 혼술 진로

Day 73 of 366 if you reading this I hope you win. 올해는 2월 29일까지 있어서 365일이 아니라 366일. 그 중 73일이 되었던 날이었던 것 같다. 다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동하고 있다. 근데 놀랍게도 그 행동들은 매우 사소하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매일 0.1% 씩 채우면 된다. 쌓이고 쌓이면 금새 100%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피곤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오늘의 할 일을 미룰 수 없는 이유이기도하다. 작은 것 부터 시작하자. 마의 1분기 중간즈음 왔을때 즈음이었던 것 같다. 위의 글처럼, 매일매일 하나씩 최선을 다해 해나가고 있고 감사일기도 써내려가면서 버텨나가는 단계였던 3월초- 중반. 이 날은 유독히 집밥 돼지불백이 땡겼던 날. 때마침 퇴근길 늘 스쳐지나갔던 곳이었는데, 늘 궁금했던 가로수길 신사역 윤미식당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제주식 돼지불백 윤미식당 가로수길 신사역 윤미식당 오픈주방 고기는 다 익어서 나옵니다 계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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