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날 풍경


2020년 설날 풍경

2020년, 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설 연휴를 맞이한 4.19 민주묘지는 추운 날씨에도 따스함을 머금고 있었다. 4.19 혁명의 뜻깊은 60주년을 맞이하는 일민은 어떤 심정으로 지금의 나라를 내려보고 있을까. 4.19 혁명의 가치인 "자유 • 민주 • 정의"가 온나라에 펼쳐지는 역동의 새해가 되기를 빌어본다. 이기택 전 총재의 가족들은 설 연휴에 산소를 찾아 제사와 예배를 올렸다고 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 이웃들이 일민의 산소를 찾곤 한다고. 벌써 4주기! 일민이 세상을 떠난지 어언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동지들은 그의 빈자리를 생경하게 느낀다. 배신과 분열로 혼란했던 2019년 기해년, 그를 그리워하는 일민동우회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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