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시사저널 이경의 여사 인터뷰


1994, 시사저널 이경의 여사 인터뷰

민주당 이기택 대표의 부인 이경의(李慶儀 . 49) 여사가 생명부지인 만성 신부전증 환자에게 자기 콩팥을 기증했다. 그 콩팥의 생명력으로 환자는 지금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여사의 장기 기증 소식이 알려지자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에는 장기기증 서약서를 보내오는 사람이 3배 가까이 늘었다. 하루에 10통 정도가 접수되던 ‘기증’이 25~30건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여사는 자신의 선행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 결과로 장기기증운동이 활력을 얻게 된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이여사를 만나 그의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았다. 수술 후 요양중이신데 지금 느끼시기에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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