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유일하게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두레국수


압구정에서 유일하게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두레국수

이번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맛집도 아닌곳들을 맛집추천 이라는 등 그러한 글들은 쓰고 싶지 않았지만, 4월 이직하면서 압구정에서 출퇴근을 하며, 유일하게 꼭 글을 써보고 싶었던 여기! 바로 두레국수! 요즘은 점심시간때마다 나가서 찾아먹기도 귀찮아서 아침마다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김밥 등을 사와서 먹는편인데 팔랑귀탓에 두레국수를 간다는 동료들의 말에... 아침에 사 온 핫도그는 다른 동료에게... 그리고 나는 바로 두레국수로 출동!! 오른쪽 사람들이 보이는 곳이 바로 입구, 점심시간이 12시부터 인데, 11시30분에 도착을 해도 웨이팅은 필수다. 한참 떠들다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직장인들 천국, 사람들의 입맛은 모두 비슷한가보디.. 모두들 두레국수가 매우 맛있나보다. 이건 메뉴판,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두레국수를 먹는다. 긴말할 필요없이 바로 사진을 올려보겠음! 짜짠, 비주얼이 대박이다. 두레국수의 전골국수! 가운데 고기가 포인트이다. 사진찍는데 예은동료찌가 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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