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뜨근뜨근한 국물과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나는 요즘 논현역 근처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자주 가는 논현 삼계탕 맛집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논현역 삼계탕 맛집 용삼계탕 지하철로는 논현역 2번 출구 주변 논현 우체국 건물 2층에 위치한 용삼계탕 회사 점심시간이 11시 30분이라 재빠르게 달려가도 웨이팅이 있는 곳 그만큼 논현에서는 유명한 맛집 비록 건물과 매장 내부는 조금 허름해보려도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 인심이 정말 좋은 곳 오랜만에 와도 역시 사람이 바글바글 47년의 전통이 있는 곳으로 그런지 단골손님도 은근 많은듯한 곳 메뉴는 삼계탕과 반계탕 두가지 삼계탕에 집중한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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