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남자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 사용 후기

피부가 엄청 나쁜편은 아니지만 홍조가 있는편이고 나이가 들면서 모공이 부각되어 파운데이션을 데일리로 사용중이다. 보통 파운데이션은 피부톤을 높이는 목적으로 사용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인은 모공커버 + 홍조 가리는 용도로 사용중. 예전엔 중요한 날에만 사용을 했다면 몇년전부턴 출근할때도 데일리로 선크림과 파운데션을 바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 상세페이지 최근 무신사에서 눈팅을 하다가 발견한 비레디 NEW 블루 파운데이션. 최근까지 비레디 파운데이션을 3년 넘게 사용중이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었고 리뉴얼 되어 출시되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 상세페이지에는 자세한 리뉴얼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비레디 파운데이션 관련 문의 내용 용기가 변경된 점 외엔 자세한 리뉴얼 된 비레디 파운데이션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가 없어서 무신사에서 문의 결과, 이전보다 얇게 펴발리고 밀착력이 좋아져서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어졌다고 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비레디 남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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