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향의 모네프 디퓨저 세번째 구매 하다

10년째 자취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디퓨저를 구매 해봤고 같은 브랜드의 디퓨저를 두번 이상 구매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세번째 구매를 하는 디퓨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이미지 출처 - 모네프 디퓨저 판매페이지 작년 10월 이사를 준비하며 여러가지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은 오늘의집 어플에서 구매를 했는데, 그중 하나인 디퓨저. 디퓨저는 항상 집에 두는 편인데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하던 찰나에 발견한 모네프 디퓨저. 디퓨저를 검색하면 먼저 뜨는 제품들도 많고 후기가 좋은 제품들도 많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눈에 띄었던 모네프. 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가장 흔치 않은 느낌의 디자인과 향의 이름이 “서울 북스토어”라는 특이한 이름으로 처음 구매를 했었다. 오늘의집 - 모네프 서울 북스토어 디퓨저 구매내역 향수만큼 디퓨저의 향을 중요시 생각하는편인데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기에 직접 시향을 하고 구매를 하는게 아니라, 처음보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기에 조금 망설여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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