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효탄스시 웨이팅 하고 다녀온 후기


후쿠오카 텐진 효탄스시 웨이팅 하고 다녀온 후기

이른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숙소가 있는 텐진역으로 이동 후 텐진역 주변 지하상가와 쇼핑몰을 구경을 했다. 후쿠오카 효탄스시 매장 앞 웨이팅 이른 시간에 빈속으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여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질 때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미리 찾아둔 맛집 리스트 중 가게 된 곳은 후쿠오카 텐진에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스시 맛집으로 유명한 효탄 스시. 비 맞으며 효탄스시 웨이팅 결정 후쿠오카 효탄 스시의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이었지만, 사진 찍은 시간을 보니 11시 25분.. 게다가 비도 오고 있었는데 이미 우산까지 쓰며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평소 맛집이어도 웨이팅을 하지 않는 편이라 고민을 하다가 일본 여행까지 왔으니 웨이팅을 하기로 결정c 세븐일레븐 명란 삼각김밥 스시를 먹으러 갔지만 정말 너무 배가 고팠는데, 다행히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일본 여행 올 때마다 먹는 에그 샌드위치와 명란 삼각김밥을 먹고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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