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초록안경에서 5년 만에 안경 바꾸다

사무직 하면서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 착용은 필수 10년 넘게 사무직을 하면서 일을 할 때는 안경을 착용하고 일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과 렌즈를 착용을 하다가 결국 라섹 수술까지 했었지만 수술을 하고 몇 년이 지나니 시력도 다시 나빠지면서 눈이 많이 약해져서 일할 때 안경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5년 전 구매했던 안경 현재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안경을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 회사에 5년째 근무를 하고 있으니 마지막 안경 구매도 5년 전이라는 것.. 맞춘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시력이 더 나빠진 건지 안경을 써도 화면이 잘 보이질 않고 워낙 오래전에 맞춘 안경이라 지워지지 않는 흠집도 많이 생겨서 오랜만에 시력 검사를 새로 하고 안경을 맞추기로 결정 초록안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83 L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경을 새로 맞추러 간 곳은 방배역 3번 출구, 그리고 집과 3분에 위치한 방배동 초록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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