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살과 같이 양배추를 저녁에 먹어줬어요! 주간일기가 점점 다이어트일기가 되는기분이에요 허헣 후식으로 방울토마토ㅎㅎㅎ 디저트를 못 먹는 저에게 꿈같은 간식... 어김없이 목살과 양배추... 최애국이 미역국인데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줬어요 ㅠㅠ 식단 하느라 힘들었는데 숨 쉴 구멍이 생긴 느낌....c 운동하고 나서 몸이 성치가 않아요 흙흙 양쪽 무릎이 아파서 파스 붙였는데 파스를 떼니까 저렇게 빨개졌어요,,c지금도 빨개요 힝 그래서 바르는 파스를 사용하고 있답니당 살 연약하신 분들은 바르는 파스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한 번씩 무가당 요거트도 먹어줬어요 ㅎㅎㅎ 단 거를 입에 달고 살았을 때는 이거를 무슨 맛으로 먹지..?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목살에다가 또 또 또 양배추!!!!! 먹을만한 야채가 한계가 있어요 상추랑 깻잎 양배추...ㅎ 목살이 100그램이라면 양배추는 거의 200그램 먹는듯.. 저녁으로 맛살을 먹었답니당! 밥이랑 오리고기 야채랑 볶아서 냠냠했어요 ㅎㅎㅎ 엄마가 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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