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호재, 앤드풀 1000만달러 투자에 숨겨진 의미


이더리움 클래식 호재, 앤드풀 1000만달러 투자에 숨겨진 의미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다. 앤트풀에서 이더리움 클래식 생태계에 1000만달러를 투자..라고 적혀있어서 앞으로 어디에 쓰려나 싶었는데, 문법으로 치면 과거 완료, 이미 나 130억원을 썼습니다~ 라는 말이었다.

이번에 비탈릭도 '이클 채굴 가즈아'를 외치는 타이밍을 보면, 미리 밑작업을 해둔게 틀림 없어보인다. 자 여기에 어떤 내용들이 뒤에 깔려있을지 한번 같이 따라가보자.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어찌보면 결국 이 내용 때문에 이클이 오른거였다.

역시 채굴진영은 이더리움 어느정도 서로 명분과 실리나눠먹기를 한거였다. 게다가 비탈릭의 발표할 핵심내용 '이클밀어주기'도 어느정도 서로 공유가 되었으니, 이 이벤트에 맞춰 미리 천만달러를 앤트풀이 이벤트 버스비용으로 태웠다.

그리고 발표자로 '앤트풀 + 이클'을 패키지로 홍보할 수 있게 된것이다. 앤트풀은 이제 비트메인과 분리된지 좀 되었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인 해쉬 싸움 + 수수료 빼먹기가 주 수익이 될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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