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코인전망] 올해와 내년의 메타는 게임 NFT 이것 뿐


[보라코인전망] 올해와 내년의 메타는 게임 NFT 이것 뿐

매년 코인에서 10배 20배씩 각잡고 오른 테마가 있다. 이 테마를 못 이해하면 '응 안사 씹스캡 꺼져'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야 '이게 왜 오른거야?'

하고 놀란다. 이번에 KBW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행사를 보면서 느낀게 하나 있다. 2022년 후반부터 2023년의 테마는 대충 2가지로 돌아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박살난 디파이의 재건 수요 게임과 NFT의 본격적인 결합 비유를 하자면 1번은 한적한 동네에 딱 하나있는 편의점같은 느낌이다. 편의점 자체가 엄청나게 돈이 되는건 아닌데, 주변에 경쟁자만 없으면 쏠쏠하게 돌릴 수 있다.

이미 메타는 한번 지나갔다만, 디파이는 Dapp을 포함한 금융 생태계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하이리스크로 방만경영을 하던 디파이들은 이번 폭락장에 대부분 박살이 났다.

이 공백은 '지금 가격이면 매수해서 디파이 돌려도 경쟁력이 있지'라는 저점 매수 수요와 맞물려 어느정도 떨어지는 코인의 지지라인을 만들어줬다. 하지만 이게 다시 디파이 붐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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