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윈터가 와버렸다. 이걸 살리는 방법은 오로지 유동성, 스테이블 코인을 쏟아붓는 것 뿐이다.
안그러면 펌프 앤 덤프로 끝나고 만다. 5달 전만 하더라도 USDC가 조만간 USDT를 넘어설거라고 다들 예상했다. 하지만 두개의 회사는 시장에 대한 대응방향이 달랐다.
생수회사로 비유하면 이런 느낌이랄까? USDC : 미네랄이고 뭐고 뭐든 다 걸러내서 완벽한 불순물 제로의 생수를 만들겠습니다.
USDT : 우리 생수는 탈만 안나면 됩니다. 미네랄도 좀 넣어서 '에비앙' '삼다수' '용암수' 다양한 라인이 있습니다.
확실히 테라사태 이후 시장에는 이런 기조가 강했다. Q : 스테이블 중에서 뭐가 제일 안전해?
A : 테더보다는 USDC가 훨씬 안전하지. 우리모두 안전한 쪽으로 가자!
이 수요는 테라사태 이후 USDC가 USDT의 지분을 빠르게 빼오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2022년 초 25프로가 넘는 급성장에 비해, 저번달은 오히려 5%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테더는 ...
#경기도웨일
#이더
#이더리움
#이더리움분석
#이더리움악재
#이더리움채굴
#이더리움호재
#청산맵
#테더리스크
#테더위기
#테더전망
#어더이룸채굴
#비트코인호재
#리플
#리플분석
#리플소송
#리플악재
#리플호재
#분할매수
#비트코인분석
#비트코인전망
#비트코인차트
#비트코인채굴
#테더페깅
원문링크 : [비트코인전망] 테더가 결국 코인 시장을 살리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