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호재] 과연 리브랜딩 끗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오스호재] 과연 리브랜딩 끗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오스는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이정도 시기면 넉넉할거라 생각했던것 같다. 그래서 유럽발 경제 이슈까지 터졌지만, 이렇게 급락의 여파를 온몸으로 맞아가며 그냥 '강행'하기로 한것 같다. 오랫동안 준비한 EOS의 이슈는 GAME-FI 였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있어서, 이왕 기존 개발사와의 관계를 단절하기 위한 '리브랜딩' 까지 준비한게 아닐까 싶다.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오스의 이름이 엔텔로프로 변경되는 리브랜딩 이슈를 거래량이 살짝 줄어든 2번째 상승파에 사용했다는 점은, GAME FI 관련 협업 프로젝트를 하나 발표하면서 피날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느낌도 살짝 들었다만, 바운티 금액을 보고 기대감이 대폭 줄었다. (지원금액이 거의 능욕수준이라, 게임업계의 임원이 이오스에 크게 물리지 않은 이상 가능성이 희박해보였다) 일단 게임파이는 최소 1년은 훌쩍넘게 이오스가 준비하던 프로젝트였다. EOS의 특성상 CPU와 램의 자원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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