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코인들의 낙폭을 줄이는 신의 한수 등장


[알고랜드] 코인들의 낙폭을 줄이는 신의 한수 등장

나는 디파이 시스템을 극혐했다. 용산전자상가, 지금은 많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용팔이'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용팔이라고 하면 기억나는 2개의 문장이 있다. 손님 맞을래요?

내가 당신한테 설명해주는 사람이에요? 맞을래요?

2.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정가는 없어. 니가 부르는 가격에서 + / - 들어갈거야 ㅋㅋ 이게 모두 '정보의 비대칭'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기존의 디파이도 비슷하다.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디파이는 '싯가'에 기반한 시스템이다. 물론 Estimate가 있긴 하지만, 보통 최대한 디파이 유동성 관리자들에게 '유리한 이율'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스프레드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Price Impact가 존재한다. 시장에서는 1개에 100원이면 10개사면 9천원으로 깎아주지만, 디파이에서는 1개에 100원이면 10개를 한방에 사면 11000의 가격이 든다.

디파이에서 유동성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깎아놓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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