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의 왕 우지한은 어쩌다 이지경이 된걸까....


채굴의 왕 우지한은 어쩌다 이지경이 된걸까....

채굴쪽에서 뭔가 손바뀜이 일어나는 느낌이 든다. 그러다보니 엄청 옛날영화 하나가 생각이 났다.

놈놈놈. 먼저 이상한 회사 2개부터 소개한다.

최근 그레이스케일이 GDIO라는 투자상품을 하나 만들었다. 이걸 투자하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 채굴에 참여하며, 여기서 나오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는 상품이다.

요즘 채굴하면 거의 무조건 마이너스 나는데, 이 상품이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다. 예를 들면 100만원어치 그레이스케일 채굴 투자상품을 구입하면 코인은 채굴된 비트를 기준으로 10만원 10만원 9만원 7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

이런식으로 수익으로 계산되어 들어오는 상품이다. 다 합해봐야 지금 시세 기준으로 100만원에 한참 못미칠수밖에 없다.

(특히 간접투자상품은 떼가는것도 어마어마해서) 점점 해시레잇은 오르고, 채굴효율은 떨어지니 뒤로갈수록 수익은 0에 수렴한다. 그럴거면 그냥 투자금을 기준으로 100만원어치 코인을 사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한데....

대신 예전에 채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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